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의장 중재 나섰지만…민주당은 "수용", 국힘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협상을 벌여온 여야가 국회의장이 제시한 시한까지도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성희 기자, 국회의장이 낸 중재안, 일단 민주당은 받겠다고 한 거죠?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4%로 1%포인트 낮추자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