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입 연 이범수 “책임감이 갑질논란 될지 몰랐다…모든 의혹 해소할 것” 헤럴드경제 원문 이명수 입력 2022.12.14 14:29 최종수정 2022.12.14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