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첫 사인회 2명뿐, 속상"…SNS 고백 후 일어난 기적 SBS 원문 신송희 에디터 입력 2022.12.11 08:56 최종수정 2022.12.11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