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1학년 절반 휴학·자퇴 사실일까…이범수 측 "학교조사 기다린다" 중앙일보 원문 장구슬 입력 2022.12.09 17:13 최종수정 2022.12.09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