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美 무인 우주선이 찍어 보낸 달의 뒷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UPI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의 일환으로 발사돼 20일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인 우주선 ‘오리온’이 지난 5일(현지 시각) 달의 뒷면을 찍었다. 오리온은 이날 달에 근접 접근한 후 달의 중력으로 추진력을 얻는 ‘플라이 바이’ 방식으로 지구 귀환길에 올랐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