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7년 만에 난민업무 지침 전문 공개…‘변호사 조력권’ 보장했지만 ‘불신의 벽’ 여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2.08 14:53 최종수정 2022.12.08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