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국정농단’이라던 野 김성환 “청담동 의혹, 아직 진실 판단 유보” 조선일보 원문 박상기 기자 입력 2022.12.06 13:20 최종수정 2022.12.06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