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신현준 갑질' 주장한 전 매니저 2심도 집행유예 더팩트 원문 입력 2022.12.05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