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한국 득점 소식에 눈물 흘린 우루과이…16강은 한국이 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루과이, 가나 2-0으로 꺾고도 눈물


우루과이가 12년 전 악몽을 다시 한 번 가나에 안겼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우루과이는 3일(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3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다만 이날 한국이 포르투갈을 2-1로 꺾으면서 조 3위에 그친 우루과이는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먼저 기회를 잡은 건 가나였다. 가나는 전반 16분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페널티킥 비극이 반복됐다. 키커로 나선 앙드레 아유(알사드)는 휘슬이 울린 뒤에도 약 10초 동안 공을 차지 못했고, 주춤거리던 아유의 슛은 결국 우루과이 골키퍼 세르히오 로체트(클루브 나시오날)에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