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징용에 차별 없었다'…유네스코 '유감'에도 시정 않는 日 뉴스1 원문 권진영 기자 입력 2022.12.02 13:33 최종수정 2022.12.02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