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파산 후 첫 공개 석상…"사기 치려던 것 아냐" 해명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입력 2022.12.01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