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원희룡 "운송거부 명분 삼으면 앞으로 화물연대 면담 없을 것" 이데일리 원문 박종화 입력 2022.11.30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