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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위 '제2 톈안먼' 되나…美, '폭력진압 침묵 않겠다'며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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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평화집회 허용해야"…시진핑 역작 '제로 코로나'도 비판

CNN "시위대 구타" 폭력진압 우려…WP "반정부시위, 시진핑에 좌절"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중국에서 장기간에 걸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코로나 시위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시위 양상이 지난 1989년 6월 발생했던 톈안먼 사태를 연상케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바이든 행정부는 일단 "평화적인 시위를 지지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중국 당국의 강제 진압 차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