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적대적 공생으로 총선까지 간다... '지지율 30%'만 보며 싸우는 여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1.29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