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피곤할 때 생각나게 하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브람스'라는 광고 문구는 MBN을 타고 지난 1년간 달려왔다.
가수 홍진영을 메인 광고모델로 기용해 온 브람스는 충전, 힐링이라는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잘 만든 안마의자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짧은 영상 속에 많은 것을 담아내 소비자 마음을 얻기 위해 함축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지친 나를 안아주는 브람스'라는 문구를 내세워 강조해왔다.
장채민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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