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지친 나를 안아주는 브람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지치고 피곤할 때 생각나게 하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브람스'라는 광고 문구는 MBN을 타고 지난 1년간 달려왔다.

가수 홍진영을 메인 광고모델로 기용해 온 브람스는 충전, 힐링이라는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잘 만든 안마의자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짧은 영상 속에 많은 것을 담아내 소비자 마음을 얻기 위해 함축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지친 나를 안아주는 브람스'라는 문구를 내세워 강조해왔다.

매일경제

장채민 대표이사

브람스안마의자 측은 "이번 시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해준 MBN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브람스는 제품을 만들고 MBN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도록 열어주는 그런 방송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