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화주업계 “물류비 급등 기업 부담, 안전운임제 예정대로 폐지” 주장 한겨레 원문 김회승 기자 입력 2022.11.23 16:24 최종수정 2022.11.23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