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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오는 21일부터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된다. 과세 기준일(6월 1일) 기준 대상자는 약 120만명, 총액은 총 4조원대로, 올해 종부세 과세대상은 2017년 33만명에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총세액도 2017년 4000억원 수준에서 10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집값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과세대상이 예상되는 만큼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2.11.2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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