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작가 뱅크시 "'작품 무단 사용'게스 매장서 옷 훔쳐라" SBS 원문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입력 2022.11.20 0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