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3년만에 웃으며 만난 중·일 정상…기시다 “센카쿠 우려 전했다” 중앙일보 원문 신경진 입력 2022.11.17 22:45 최종수정 2022.11.23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