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인업계에서는 파산 보호를 신청한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보유 자산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투자자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코빗은 자사가 보유한 가상자산 수량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갑 주소까지 공개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코빗 홈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을 비롯해 코빗에 상장된 가상자산 117종에 대해 코빗이 보유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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