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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한중 관계 새 동력" 강조했지만…중국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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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오늘(15일) 우리와 정상회담을 한 중국 측의 속내는 뭘지 이 내용은 베이징 특파원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영태 특파원, 이번 정상회담이 열리는 거 자체가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관측도 있었다면서요?

<기자>

네, 지난달 유엔 인권이사회의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토론회 개최에 우리가 찬성표를 던졌는데 중국이 반발하면서 그런 관측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