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새 동력" 강조했지만…중국의 속내는? SBS 원문 정영태 기자(jytae@sbs.co.kr) 입력 2022.11.15 20:10 최종수정 2022.11.15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