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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큰애기' · '장생이' 캐릭터 전성시대…꾸준한 관리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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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을 비롯한 지자체가 공공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요. 캐릭터 전성시대라지만 반짝인기를 얻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아 경쟁력 확보가 시급합니다.

신혜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구청 문화관광과 소속 8급 공무원, 예의 바르지만 도도한 20대 여성.

한 공무원의 자기소개인가 싶지만, 울산 대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울산큰애기의 프로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