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킹, 여성들에겐 성폭력만큼 두려운 범죄다 한겨레 원문 오세진 기자 입력 2022.11.14 18:01 최종수정 2022.11.14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