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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문 전 대통령, 풍산개 논란에 "흙탕물 정쟁…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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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이 키우던 풍산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직접 입장을 내놨습니다. 여권에서 나온 비판을 정면 반박하며 자신은 풍산개를 위탁해서 기를 법적 근거가 없는 만큼 지금 정부가 책임을 지고 기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9일) SNS에 '풍산개 논란'에 대해 직접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