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배달 '손절' 200만, 고물가에 배달 생태계 휘청 아시아경제 원문 김철현 입력 2022.11.07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