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윤대통령 사과해라"...유가족·방송국·여성에게 책임 전가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2.11.06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