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트럼프, 다이애나빈 스토킹”…유명 전기 작가 주장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입력 2022.11.05 2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