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눈시울 붉히며 사과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원문 장수영 기자 입력 2022.11.01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