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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정치쇼] 최재성 "초침은 가고 있다…애도 끝나면 책임론 정국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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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당일 현장방문, 수해 때와는 다른 모습
- 신속한 대응 속 엇박자 발언 납득 어려워
- 정쟁중단 잘했지만 책임론 나올 수밖에
- '집회 탓' 이상민 옹호한 尹, 같은 생각인가
- 여당에서도 "이상민 파면"…尹 안 바꿀듯
- 서영석 바람직 못해, 술자리 취소했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2년 11월 01일(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태현 : 정치권으로 가보죠. 여야는 이태원 참사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그리고 국가애도기간 내에는 정쟁을 자제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실제로 현재까지는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원인규명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온도 차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더불어민주당에서 4선 의원을 지내셨던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모시고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수석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