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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 피감기관장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8층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에 반발, 국정감사 참석을 연기하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중이다. 2022.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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