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들어가는 소스를 만들다가 기계에 끼여 숨진 20대 노동자의 빈소에 SPC가 상조 지원품을 보낸 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뭘 보냈길래 유족들이 분통을 터뜨렸을까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민준 기자(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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