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티즌, 장원영 비녀에 황당 주장…"봉황문양은 우리양식" SBS 원문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입력 2022.10.19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