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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권고도 무시한 회장님의 10억짜리 '한강뷰'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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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협중앙회가 회장과 대표이사의 사택으로 쓰겠다며, 회삿돈으로 10억 원가량의 전셋집을 구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4년 전, 해양수산부가 사택을 제공하지 말라고 권고했는데도,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던 겁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광진구 전세금 10억 원의 이 아파트, 지난 2019년부터 수협중앙회 회장이 사택으로 쓰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