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피해 사죄 · 배상하라"…미쓰비시 앞에 선 일본 시민단체의 호소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입력 2022.10.14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