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국감] 소병훈 위원장 "최근 5년 해경 근무기강 최악...음주운전·갑질·성비위 등" 뉴스핌 원문 입력 2022.10.13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