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외교차관 “강제동원 사과·배상 호응 필요…일본도 인식” 한겨레 원문 김소연 기자 입력 2022.09.28 17:23 최종수정 2022.09.29 0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