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이 공사 현장에 철도 등 보안 시설이 인접해 인원 출입 제한이 필요하고, 철도 운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로봇개와 AR 기술의 효용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중구 봉래동2가 122번지 일대 서울역 북측의 철도 유휴 부지를 개발해 컨벤션 시설과 호텔, 오피스, 상업·문화시설, 오피스텔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복합개발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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