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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
7천7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건축면적 677.3㎡, 전체면적 1,456.6㎡) 규모로 신축한다.
지하에는 어린이체험관과 강당, 지상 1층에는 목재전시관 및 로비, 지상 2층에는 청소년 및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목재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52억원이다.
군청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려는 문화휴양공간으로 산불 피해목 전시와 이를 활용한 목재 가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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