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잡히면 '최대 사형'"…군부 비판 미스 미얀마의 기구한 운명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2.09.27 14:49 최종수정 2022.09.28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