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법사위 계류 ‘간호법’ 즉각 심의해야" 촉구 뉴시스 원문 백영미 입력 2022.09.27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