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삼성중공업 ‘하도급 갑질’ 법원도 인정…“시정명령 정당” 한겨레 원문 정혜민 기자 입력 2022.09.25 11:39 최종수정 2022.09.25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