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장 "우크라 상황 급선무는 휴전…수수방관 못해" SBS 원문 김수형 기자(sean@sbs.co.kr) 입력 2022.09.23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