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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한숨 돌린 정진석 비대위…19일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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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원 결정이 미뤄지면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숨 돌린 분위기입니다. 2차 비상대책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며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의 가처분 심문 기일에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 국민의힘 2차 비상대책위원회.

지휘봉을 잡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메시지는 '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