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배상 못하겠단 일본 기업, 자산 압류 어디까지 왔나? [최종의견]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입력 2022.09.13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