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아직도 배상 못하겠단 일본 기업, 자산 압류 어디까지 왔나? [최종의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골룸] 최종의견 329 : 아직도 배상 못하겠단 일본 기업, 자산 압류 어디까지 왔나?

9월 4일, 대법관 가운데 1명인 김재형 대법관의 임기가 종료됐습니다.

새로이 어떤 사람이 대법관으로 임명되느냐를 두고 늘 하마평부터 청문회까지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번엔 또 다른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하나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즈음부터 어떤 결론이 나오게 될 지를 두고 주목을 끌었던 이 사건은 바로 ‘미쓰비시 자산매각’ 사건입니다.

일본 기업이 지불해야 할 강제동원 손해배상금의 강제 집행 문제를 둘러싼 건데,

왜 이게 대법관 퇴임과 맞물려 논란이 됐는지, 지금 어떤 단계에 와 있는지 살펴 봅니다.

오늘도 SBS 박하정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조성환 변호사가 함께 합니다.

* sbsvoicenews@gmail.com으로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00:06:43 댓글을 읽어드립니다
00:12:25 어쩌다 마주친 판결
00:25:18 집중탐구 시작!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