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피살된 공무원 유족 내주 방미…국제사회에 진상 규명 호소 SBS 원문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입력 2022.09.10 1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