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코앞인데 태풍 북상 걱정…작물 · 시설 관리 안간힘 SBS 원문 이용식 기자(yslee@sbs.co.kr) 입력 2022.09.03 20:21 최종수정 2022.09.03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