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8뉴스 선공개] 오지 않는 '라면 100원' 쇼핑몰에 뒤늦은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라면을 단돈 100원에 판다면서 소비자를 끌어모았던 인터넷 쇼핑몰 이야기를 한 달 전에 보도해드렸는데요.

소비자원이 오늘(2일)에서야 피해자가 많이 늘었다면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하지만 주의보 외에는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그 회사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영상편집 : 임재호)
조기호 기자(cjk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