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용서와 화해를 말하는 '재심 변호사' 박준영의 꿈 SBS 원문 윤춘호(논설위원)(spring84@sbs.co.kr) 입력 2022.08.27 09:01 최종수정 2022.08.27 1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